심형래 결국 개인파산 신청… 이유는?

입력 2013-02-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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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코미디언 출신 영화감독 심형래(55)가 개인파산을 신청했다.

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로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심형래는 지난달 30일 서울중앙지법에 개인파산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형래는 그동안 영화사 운영 및 영화 제작에 많은 비용을 투자했으나 영화가 예상 이하의 성적을 거두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어 파산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법은 심형래의 재산 보유 상황 등을 검토한 뒤 파산 신청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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