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국내 안료 생산업체 CQV와 특허분쟁 해소

입력 2013-02-05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일 화학업체 머크가 특허분쟁 중인 국내 안료 생산업체 씨큐브(CQV)와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하며 특허분쟁을 해소했다.

머크는 5일 CQV의 ‘Chaos Super Gold C-603S’이라는 제품에 대한 라이선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선스 협약으로 머크와 CQV는 법원 판결에 의존하지 않고 당사자간 자체적으로 분쟁을 해소하게 됐다.

앞서 머크는 CQV가 이 제품을 생산 판매하면서 자사의 특허(등록번호 724,175)를 침해했다며 2011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CQV를 제소한 바 있다. 본 특허는 황금과 같이 광택 효과를 내는 머크의 펄 안료 제품들에 적용되고 있다.

이네세 로벤스타인 머크 안료 화장품 사업 대표는 “머크는 자신의 기술 혁신을 보호하고 안료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유지하는 데 단호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16,000
    • +0.65%
    • 이더리움
    • 3,149,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520,500
    • -1.61%
    • 리플
    • 2,025
    • -0.34%
    • 솔라나
    • 128,400
    • +0%
    • 에이다
    • 363
    • -1.36%
    • 트론
    • 546
    • +0.37%
    • 스텔라루멘
    • 2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29%
    • 체인링크
    • 14,180
    • -0.63%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