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커밍아웃 이유는 "행복"... "게이클럽서 차가운 시선에 느꼈다"

입력 2013-02-0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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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홍석천이 커밍아웃 한 이유를 밝혔다.

홍석천은 4일 방송된 SBS 토크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경규가 커밍아웃한 이유를 묻자 "사람들에게 진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라도 내 모습으로 살고 싶었고 정말 행복하고 싶었다. 2000년 30살이었을 때 커밍아웃을 했다. 당시 지구가 멸망한다고 난리였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홍석천은 커밍아웃 이후 게이클럽에 갔다가 동성애자들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은 사연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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