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꽃미남' 윤시윤·김지훈, 박신혜 쟁탈전 "불꽃튄다"

입력 2013-02-0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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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윤시윤과 김지훈이 박신혜를 사이에 놓고 치열한 감정 싸움을 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9화에서 오진락(김지훈 분)과 차도휘(박수진 분)가 마치 키스하려는 듯한 장면을 깨금(윤시윤 분)이 목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깨금은 진락에게 "왜 고백은 독미한테 하고 키스는 도휘랑 하느냐"며 따져 물었다.

진락은 "도휘랑 키스한 것이 아니다"라고 펄펄 뛰었고, 깨금이 "다 봤는데 무슨 소리냐"며 재차 따졌다.

진락은 "입도 안 벌렸는데 무슨 키스냐"며 "내가 너한테 왜 이런 변명을 해야 하느냐. 스페인 간다면서 앞으로 독미씨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에 깨금은 "예전과는 달라진 독미를 보라"며 "독미를 잘 부탁한다"고 진락에게 말했다.

이웃집 꽃미남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박신혜는 좋겠네" "이웃집 꽃미남, 은근 재미있어~" "이웃집 꽃미남, 앞으로 러브라인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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