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최악의 알바는 "눈길 달리는 배달 아르바이트"

입력 2013-02-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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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전국적으로 10cm 넘게 폭설이 내리면서 겨울철 최악의 알바(아르바이트) 설문 결과가 다시 한번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취업포털 '커리어'가 운영하는 '귀족알바'가 대학생 37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겨울철 최악의 알바'에는 34.0%의 득표를 얻은 배달 아르바이트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전단지 배포 아르바이트(26.1%), 제설 아르바이트(22.2%), 야외 행사 아르바이트(14.2%) 등이 뒤를 이으며 추운 겨울 실외에서 진행되는 아르바이트가 주로 설문 상위에 올랐다.

반대로 겨울철 가장 인기있는 아르바이트는 40% 넘는 지지를 받은 재택근무 아르바이트가 꼽혔다. 밖에서 일해야 하는 일이지만 스키장 아르바이트는 28.0%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생각만 해도 따뜻한 찜질방 아르바이트(17.7%), 겨울철 별미인 붕어빵·군밤 등을 파는 노점 아르바이트(10.3%)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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