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커밍아웃 후회 "여전한 오해와 편견..신도 버렸다"

입력 2013-02-04 2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힐링캠프)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의 커밍아웃을 후회한다고 고백해 화제다.

홍석천은 4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신 마저 자신을 버린 느낌이 들었다"며 섣불리 커밍아웃을 털어놓은 행동에 대한 후회를 드러냈다.

홍석천은 "나오 같은 성 소수자들의 들어주고 있다. 밤잠까지 설칠 정도로 아픔을 나누는데 힘을 쏟고 있는데 커밍아웃한지 13년이 지났지만 여전한 편견과 오해에 대한 답답함과 안타까움이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커밍아웃을 후회한다. 무엇보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가장 외롭고 힘들 때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에서 조차 편견으로 인해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라고 말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홍석천의 커밍아웃 후회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석천이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조금더 넒은 마음으로 이해해주면 좋을텐데" 등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80,000
    • +0.8%
    • 이더리움
    • 3,062,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356,700
    • -2.54%
    • 리플
    • 1,593
    • -1.85%
    • 솔라나
    • 123,000
    • +0.74%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4
    • +0%
    • 스텔라루멘
    • 21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22%
    • 체인링크
    • 14,800
    • +1.23%
    • 샌드박스
    • 58.37
    • -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