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번 겨울 최대 폭설… 16.5㎝

입력 2013-02-04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년만에 2월 최대 적설량…내일 밤부터 또 눈

기상청은 절기상 입춘(立春)인 4일 중부지방에 이번 겨울 최대 폭설이 내렸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 기준 지역별 적설량은 △서울 16.5㎝ △인천 14.6㎝ △문산 14.0㎝ △동두천 13.0㎝ △춘천 12.2㎝ △철원 10.2㎝ △백령도 10.0㎝ △수원 9.8㎝ △원주 7.7㎝ △충주 5.5㎝ △서산 5.1㎝ 등이다.

서울에 내린 눈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많은 것은 물론 2001년 2월 15일 23.4㎝가 내린 이래 2월 적설량으로는 12년 만에 가장 많았다.

이날 0시부터 내린 눈의 양만 따져도 역대 입춘 당일 적설량 가운데 최고였다.

춘천·철원 등 강원 영서 지역에도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밤사이 눈을 뿌린 구름대가 남동쪽으로 이동해 수도권 지역의 눈은 모두 그쳤다.

한편 남부지방에 내리던 비도 오후부턴 그쳤다.

기상청은 다른 저기압이 우리나라로 다가오면서 오는 5일부터 6일 오전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또 한차례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2,000
    • +0.24%
    • 이더리움
    • 2,657,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5,200
    • +1.67%
    • 리플
    • 1,530
    • -0.65%
    • 솔라나
    • 104,800
    • -0.1%
    • 에이다
    • 274
    • -0.36%
    • 트론
    • 469
    • +0%
    • 스텔라루멘
    • 241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11%
    • 체인링크
    • 11,650
    • -1.02%
    • 샌드박스
    • 59.62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