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화신' 돈에 얽힌 탐욕과 복수 그리고 사랑

입력 2013-02-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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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제작발표

▲지난달 29일 목동 SBS에서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미친 듯이, 목숨 걸고 돈을 벌어라!’

돈 때문에 울고 웃는 현실을 풍자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슬로건이다. 인간의 가장 큰 관심사인 돈에 얽힌 탐욕과 복수 그리고 사랑을 그린 ‘돈의 화신’의 뚜껑이 열렸다.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에 이어 ‘돈의 화신’으로 돌아온 유인식 감독과 장영철·정경순 부부작가의 조합은 돈 시리즈의 완결편이라고 말할 정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월 29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돈의 화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인식 감독은 “드라마에 특별출연으로 주현 선생님이 나온다.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가 “돈으로 안 되는 일이 없다. 다만 돈이 적었을 뿐이다”라는 말이다. 이 작품의 성격을 고스란히 말해주는 것 같다”며 드라마의 방향을 밝혔다. 장영철 작가는 “‘돈’을 소재로 썼지만 드라마 자체가 인생과 삶의 본질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그 고민들을 진지하게 하다 보니 ‘돈’이라는 소재가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 것 같다”며 돈을 소재로 삼아 현실의 욕망을 드러내고자 하는 의도를 전했다. 2일 첫방송되는‘돈의 화신’은 강지환, 박상민, 황정음, 최여진, 오윤아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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