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MBC 퇴사이유 "그 정도면 충분…후회없다"

입력 2013-02-0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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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인 백지연이 MBC를 퇴사한 이유를 밝혔다.

백지연은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MBC를 퇴사하게 된 이유와 속내를 담담하게 털어놨다.

백지연은 "앵커로 8년을 있다보니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정말 열심히 일해서 미련이 없었다. 후회가 없었던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당시 불거졌던 타사 메인 앵커 이적설에 대해서는 "모두 오보"라며 뒤늦은 해명을 덧붙였다.

백지연은 "내 20대는 모두 '뉴스데스크'였다"며 "내 20대를 모두 바쳤던 만큼 내게 'MBC 뉴스데스크'는 정말 애틋한 단어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백지연 MBC 퇴사 이유를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연 MBC 퇴사이유, 정말 그 정도면 충분했다" "백지연 MBC 퇴사 이유, 멋있는 여자네" "백지연 MBC 퇴사 이유, 뉴스데스크 시절 보고싶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은 MBC '뉴스데스크' 역대 최고 인기 앵커 출신 백지연의 친정 나들이로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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