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사과 "경솔한 행동…앞으로 주의하겠다"

입력 2013-01-2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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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은지 미투데이
정은지 사과 소식이 화제다.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는 차량에서 귤봉투를 매달고 도로를 주행한 데 대해 사과를 전했다.

정은지의 소속사 에이큐브 측은 27일 "경솔한 행동이었다.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해명했다.

앞서 정은지는 지난 17일 에이핑크 공식 미투데이에 "귤이 먹고 싶었다. 그런데 엔진 위에 있어서 뜨거웠다. 그래서 귤에 바깥바람을 좀 쐬어 주었다. 걱정은 마세요. 단단히 묶어놓았으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귤을 봉투에 싸서 차창 밖에 매달아 놓은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 사진을 접한 한 네티즌이 "도로 위에서 움직이는 차 문밖으로 귤을 매달아 놓은 행동은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며 "도로교통법 68조(도로에서의 금지행위)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정은지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은지 사과, 그래도 발빠르게 사과해서 다행이다" "정은지 사과, 앞으로 SNS에 올리는 글과 사진들 조심스러워지겠네요" "정은지 사과, 모두 도로에서 주의합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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