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국민학생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초등학생 이전 국민학생 시절 학생들의 하루 일과가 담겨있다.
국민학생들은 기상 후 잠자리를 정리하고 양치를 한 후 등교 준비를 한다. 선생님께 인사하고 수돗가에서는 줄을 잘 섰다.
국민학생에 대한 향수가 잘 나타나 있는 게시물에 대해 네티즌들은 “옛날엔 그랬지” “국민학생이란 말도 참 오랜만이네” “저 때는 꼭 저렇게 해야만 되는 걸로 알았는데…” 등과 같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