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우영 트위터
장우영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고야. 안녕. 좋은 추억들만 남기고 간다. 그렇지만 이 아쉬움은 어떡하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장우영은 입술을 내밀며 아쉬운 마음을 애교있게 드러내고 있으며, 닉쿤은 볼에 바람을 넣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훈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력 2013-01-26 14:58

장우영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고야. 안녕. 좋은 추억들만 남기고 간다. 그렇지만 이 아쉬움은 어떡하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장우영은 입술을 내밀며 아쉬운 마음을 애교있게 드러내고 있으며, 닉쿤은 볼에 바람을 넣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훈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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