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이 나흘째 큰 폭으로 추락했다.
25일 오전 9시49분 현재 대한해운은 전일보다 6.17%(480원) 내린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 연속 하한가 기록한 대한해운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내 하락 전환하며 낙폭을 키워가고 있다.
인수합병(M&A)를 추진 중인 대한해운은 지난 22일 우선협상 대상자로는 사모펀드(PEF)인 한앤컴퍼니가 선정됐다. 당초 본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됐던 CJ와 SK그룹은 불참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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