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혐의’ 영턱스클럽 전 멤버 송진아 미니홈피 폐쇄

입력 2013-01-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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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진아 미니홈피

택시 기사와 요금문제로 폭력을 행사해 불구속 입건된 댄스그룹 영턱스클럽 출신 가수 송진아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폐쇄했다.

송진아의 ‘폭행혐의’ 소식이 알려지자 그의 미니홈피에는 방문자가 폭주했다. 새벽까지 정상적으로 운영되던 미니홈피는 25일 오전 7시30분께 폐쇄됐다.

이전까지만 해도 그녀의 미니홈피에는 사진첩 방명록 다이어리 등의 메뉴가 열려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쥬크박스(음악폴더)만 열려있는 상태다.

네티즌의 과도한 관심으로 인해 자신의 미니홈피에 있던 정보 및 지인들의 사진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25일 오전 9시 현재 송진아의 미니홈피 방문자 수는 2000여명이 넘는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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