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태양광 의무공급 달성시한을 1년 단축키로 했다는 소식에 넥솔론이 강세다.
23일 오전 11시9분 현재 넥솔론은 전일대비 2.10%, 35원 오른 1705원을 기록중이다.
정부는 전날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촉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시행령은 2016년인 태양광의무공급(1200㎿) 달성시한을 2015년으로 1년 단축하고 연도별 의무공급량을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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