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지난해 수입 916억원...가장 많이 벌어

입력 2013-01-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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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타이거 우즈(38·미국)가 지난해 916억원을 벌어들이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미국 골프 다이제스트는 23일 인터넷판에 지난해 골프 선수들의 대회 상금과 초청료, 초상권 금액 등 경기외에 수입까지 모두 더한 금액을 순위로 매겨 상위 50위까지 발표했다.

우즈는 대회에서 번 상금 912만 4386달러와 기타 수입 7700만달러를 합쳐 모두 8612만 4386달러(약 916억원)를 벌어 골프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우즈는 2010년에 7429만 달러, 2011년에는 6406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필 미켈슨(미국)으로 상금 533만 5267달러와 기타 수입 4000만 달러로 총 4533만 5267달러를 챙겨 우즈의 뒤를 이었다.

골프의 전설인 아널드 파머와 잭니클라우스(이상 미국)가 각각 3604만 2804만 7000달러를 벌어 3, 4위를 기록했다.

우즈의 라이벌이자 세계랭킹 1위인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는 상금 1558만 2782달러와 기타 수입 700만 달러로 총액 2258만 2782달러를 기록해 5위에 올랐다.

최경주(43·SK텔레콤)는 705만 5492달러(약 75억원)를 벌어 32위에 랭크됐다.

한편 여자 선수로는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538만 4977달러(약 57억원)로 43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청야니(대만)는 501만 5159달러로 48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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