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22일 안희태씨가 서울고등법원에 주주총회 결의 취소와 관련한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12월21일 안씨가 제기한 주주총회 결의 취소 소송과 관련,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주총 소집절차 및 의결방법에 하자가 있다는 안씨의 주장을 기각했다고 밝혔었다.
회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3-01-22 10:35
일동제약은 22일 안희태씨가 서울고등법원에 주주총회 결의 취소와 관련한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12월21일 안씨가 제기한 주주총회 결의 취소 소송과 관련,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주총 소집절차 및 의결방법에 하자가 있다는 안씨의 주장을 기각했다고 밝혔었다.
회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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