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화면 캡처)
16일 방송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야왕’ 주연 배우 수애와 권상우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수애는 하류(권상우)라는 캐릭터가 실존한다면 어떻겠느냐는 질문에 “그런 사람이 있기만 한다면 전 환영이다”고 답했다. 하지만 드라마속에서 하류를 배신하고 백도훈(유노윤호)를 선택하는 다해(수애).
이어 권상우와 유노윤호 중 실제 이상형을 묻자 수애는 “아무래도 유부남 보다는 유노윤호가 좋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력 2013-01-21 23:06

16일 방송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야왕’ 주연 배우 수애와 권상우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수애는 하류(권상우)라는 캐릭터가 실존한다면 어떻겠느냐는 질문에 “그런 사람이 있기만 한다면 전 환영이다”고 답했다. 하지만 드라마속에서 하류를 배신하고 백도훈(유노윤호)를 선택하는 다해(수애).
이어 권상우와 유노윤호 중 실제 이상형을 묻자 수애는 “아무래도 유부남 보다는 유노윤호가 좋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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