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젠벅 제공)
아웃도어 전문기업 네파주식회사는 20일 “올 시즌 새롭게 론칭하는 브랜드 이젠벅의 첫 전속모델로 서인국과 씨스타를 발탁하고, 2013 봄여름 시즌 화보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젠벅 관계자는 “프로페셔널 하면서도 새로운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첫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밝고 신선한 이미지로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입력 2013-01-20 11:38

아웃도어 전문기업 네파주식회사는 20일 “올 시즌 새롭게 론칭하는 브랜드 이젠벅의 첫 전속모델로 서인국과 씨스타를 발탁하고, 2013 봄여름 시즌 화보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젠벅 관계자는 “프로페셔널 하면서도 새로운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첫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밝고 신선한 이미지로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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