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지콰이 멤버 호란이 2월의 신부 소유진 결혼식에서 떨리는 심정을 드러냈다.
호란은 19일 화촉을 올린 소유진의 결혼식장 신부 대기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놓고 “아름다운 신부 유진이. 이제껏 있었던 중 가장 행복한 신부가 되길. 내가 다 떨리네”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호란은 오는 3월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3세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입력 2013-01-19 23:30

클래지콰이 멤버 호란이 2월의 신부 소유진 결혼식에서 떨리는 심정을 드러냈다.
호란은 19일 화촉을 올린 소유진의 결혼식장 신부 대기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놓고 “아름다운 신부 유진이. 이제껏 있었던 중 가장 행복한 신부가 되길. 내가 다 떨리네”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호란은 오는 3월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3세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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