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유로 약세…영국 소매판매 지표 악화

입력 2013-01-19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18일(현지시간) 유로가 주요 통화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영국의 지난달 소매판매 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통업계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 유로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5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41% 하락한 1.3321달러를 기록 중이다.

유로·엔 환율은 0.19% 하락한 119.98엔에 거래되고 있다.

영국이 유통업계의 대대적인 할인공세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경기침체 우려를 고조시켰다.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12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3% 위축됐으며 전년 대비 증가율도 1998년 이후 가장 낮은 0.3%에 머물렀다.

특히 가전제품·가구 등 가정용품 판매는 전월 대비 3%나 감소해 연말 홀리데이시즌 효과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기간 전체 소매판매에서 온라인쇼핑 매출은 10.6%를 차지해 전월보다 1.6% 증가했다.

엔은 달러에 약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날보다 0.24% 상승한 90.10엔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0,000
    • -1.69%
    • 이더리움
    • 2,909,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53%
    • 리플
    • 2,003
    • -1.14%
    • 솔라나
    • 122,800
    • -2.31%
    • 에이다
    • 376
    • -2.34%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3.32%
    • 체인링크
    • 12,840
    • -1.53%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