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내가 부모님 이혼시켰다” 고백

입력 2013-01-18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방미가 어린 시절 부친의 폭력에 고통당했던 기억을 털어놨다.

방미는 18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내가 부모님을 이혼시켰다”고 가정사를 고백했다. 그는 “아버지가 이북에서 혼자 내려오셨다”며 “엄했던 아버지는 괴로운 일이 있으면 노름으로 풀었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가 가족을 등한시했고 가정 경제도 들쑥날쑥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폭력을 쓰기 시작한 것은 견딜 수가 없었다. 열아홉 살 때 내가 방송 일을 시작하면서 어머니와 함께 집을 나갔다. 결국 내가 부모님을 헤어지게 했다. 어머니는 위암으로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힘들었던 가정사를 털어놨다.

한편 방미는 현재 미국 뉴욕에서 액세서리 숍을 차려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7,000
    • +0.56%
    • 이더리움
    • 2,694,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2%
    • 리플
    • 1,455
    • +0.34%
    • 솔라나
    • 104,900
    • +1.84%
    • 에이다
    • 282
    • -0.7%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3.58%
    • 체인링크
    • 11,610
    • +0.35%
    • 샌드박스
    • 58.17
    • -1.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