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가수 소원의 화보 같은 일상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7일 소원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화보같은 소원의 옆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소원은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이 돋보이는 옆모습과 매력 넘치는 눈동자로 부드럽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여신 포스를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후광이 번쩍번쩍! 청순한 매력에 반할 것 같다” “가만히 있어도 여신 포스” “눈동자에 빠져버릴 것 같이 예쁘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생머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데뷔곡 ‘너를 보다’로 가요계에 발걸음을 내딛은 소원은 청아한 목소리의 ‘실력파’에서 뛰어난 비주얼로 ‘여신 미모’ 타이틀까지 얻고 있다.
한편 소원은 한 편의 영화같은 영상미를 자랑하는 ‘너를 보다’ 뮤직비디오를 지난 15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