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지드래곤 트위터
지드래곤은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누가 장화 신은 고양이랑 합성 좀 해줘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하얀색 셔츠를 입은 지드래곤이 파란색 렌즈를 착용한 채 찌푸린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지드래곤이니깐 파란렌즈도 소화해내는구나", "조금 섬뜩하긴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1-17 20:43

지드래곤은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누가 장화 신은 고양이랑 합성 좀 해줘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하얀색 셔츠를 입은 지드래곤이 파란색 렌즈를 착용한 채 찌푸린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지드래곤이니깐 파란렌즈도 소화해내는구나", "조금 섬뜩하긴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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