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쓰 구형폰 'F시리즈'에 '불륜보호' 기능 있다?

입력 2013-01-17 0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에서 후지쓰의 'F시리즈'가 불륜폰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에서 스마트폰 이용이 보편화했지만 후지쓰의 ‘F 시리즈’ 구형 휴대 전화기가 남성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시리즈가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는 사생활을 철저하게 보호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모드’가 있기 때문이다.

‘프라이버시 모드’를 설정하면 특정 연락처의 전화나 문자 메시지 수신을 사용자만 인식할 수 있다. 특정 연락처에서 연락이 오면 배터리 표시등이나 안테나 막대의 색이 깜박이거나 살짝 변한다. 프라이버시 모드를 해제해야만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한 일본 블로거는 새 휴대전화를 사려고 했지만 사생활 보호 기능이 부족해 3년 동안 사용했던 후지쓰 휴대전화기의 케이스와 배터리를 새것으로 교체해 다시 쓰기로 했다.

그는 “여성들이 내가 없을 때 휴대전화에서 낯선 이메일이나 전화를 확인하려고 하지만 후지쓰 휴대전화기의 ‘프라이버시 모드’ 때문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후지쓰는 2002년 일본 통신회사인 NTT도코모가 휴대전화기의 보안 요건을 강화하면서 이런 사생활 보호 기능을 개발했다.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 판매되는 후지쓰의 휴대전화기에는 이런 기능이 없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3,000
    • +0.02%
    • 이더리움
    • 3,05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0,400
    • -2.33%
    • 리플
    • 1,608
    • -3.6%
    • 솔라나
    • 123,000
    • +0.24%
    • 에이다
    • 254
    • +2.42%
    • 트론
    • 434
    • +0%
    • 스텔라루멘
    • 212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97%
    • 체인링크
    • 14,920
    • +2.05%
    • 샌드박스
    • 59.34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