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중소제조업체 5년전 비해 임금·근로시간 격차 확대

입력 2013-01-16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 제조업과 대기업 근로자들간 노동환경 격차가 5년 전에 비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융투자업계와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중소 제조업의 1인당 월평균 임금은 268만3170원으로 대기업 516만6133원의 절반 수준(51.94%)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현 정부가 출범한 2008년 1분기 55.95%에서 4년6개월만에 4.01%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이유인 즉 중소기업 평균 임금이 같은 기간 21.39%만 오른데 반해 대기업은 30.77%가 인상됐기 때문이다.

중소 제조업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률은 더딘 반면 노동시간은 더욱 늘어났다. 지난해 3분기 중소 제조업의 월평균 근로시간은 186.7시간으로 대기업 176.8시간보다 많았다.

중소 제조업 근로자들의 근로시간은 2008년 1분기 월평균 191.5시간에서 4년6개월 만에 186.7시간으로 4.8시간 줄었지만, 대기업은 185.6시간에서 176.8시간으로 8.8시간 감소했다. 근로 시간당 결국 임금 격차는 더 벌어진 것이다.

작년 3분기 제조업 전체의 월평균 임금은 332만9448원으로 2008년 1분기(262만9천623원) 대비 26.61%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95,000
    • -0.35%
    • 이더리움
    • 3,029,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64,800
    • -2.51%
    • 리플
    • 1,618
    • -4.03%
    • 솔라나
    • 122,500
    • +0.33%
    • 에이다
    • 255
    • +2.82%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3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10
    • +2.07%
    • 샌드박스
    • 59.36
    • +4.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