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하반기 갈수록 불확실성 축소 ‘보유’-우리투자증권

입력 2013-01-15 0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15일 OCI에 대해 국가간 무역마찰로 제품가격 및 수요증가 여부에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불확실성이 축소되고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김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OCI의 매출액은 7006억원, 영업이익은 3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0.1%, 95.6% 감소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폴리실리콘 평균제품가격 하락, 저조한 가동률, 재고자산평가손실 등에 따라 폴리실리콘사업부 적자폭이 전분기대비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에 중국은 우리나라와 미국, EU산 폴리실리콘에 EU는 중국산 태양광제품(폴리실리콘제외)에 대해 반덤핑·반보조금 예비판정 발표가 유력하다”면서 “성립 여부와 관세율은 제품 가격과 수요, 기업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정부의 선별적 지원과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로 산업구조조정은 가속화 될 것”이라며 “2분기 말부터 중국의 태양광 실수요가 증가할 것이고 미국과 일본의 태양광 설치량이 통상적으로 하반기에 집중됐기 때문에 OCI는 하반기로 갈수록 불확실성이 축소되고 실적도 개선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80,000
    • +0.53%
    • 이더리움
    • 2,694,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3%
    • 리플
    • 1,452
    • +0.76%
    • 솔라나
    • 104,800
    • +1.85%
    • 에이다
    • 283
    • -0.35%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3.91%
    • 체인링크
    • 11,620
    • +0.87%
    • 샌드박스
    • 58.26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