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삼성전자에 자회사 지분 매각"

입력 2013-01-12 1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2위 이동통신업체인 소프트뱅크가 지난해 인수한 자회사 이액세스(eAccess) 지분을 삼성전자 등에 부분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블룸버그 통신은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 소프트뱅크가 이액세스 지분 67%를 삼성전자와 다른 10개사에 매각하기 위한 최종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협상에는 삼성전자 외에도 스웨덴 통신장비 제조업체 LM 에릭슨, 핀란드의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 일본 오릭스 등이 참여한다.

지분 매각 이후에도 소프트뱅크는 이액세스의 최대주주로 남는다. 그러나 보유 지분은 33%로 줄어 의사결정 과정에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게 된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지난해 10월 중순 미국 3위 이동통신업체인 스프린트를 인수한 소프트뱅크는 일본, 미국에서의 사업을 위해 해외 주요 통신장비업체들과의 유대 강화를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프트뱅크는 스프린트 인수에 앞서 10월 초에는 일본 4위 이동통신업체인 이액세스를 인수하며 단숨에 가입자 규모 면에서 업계 2위로 뛰어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20,000
    • +0.91%
    • 이더리움
    • 3,049,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360,400
    • -1.02%
    • 리플
    • 1,609
    • -1.53%
    • 솔라나
    • 122,800
    • +1.74%
    • 에이다
    • 252
    • +3.7%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10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3.12%
    • 체인링크
    • 14,820
    • +3.06%
    • 샌드박스
    • 58.94
    • +3.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