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역수지 호조에 원·달러 환율 17개월만에 최저

입력 2013-01-10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무역수지 흑자의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17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3원 내린 1060.4 원으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 2011년 8월 3일(1060.4 원) 이후 최저치다.

이날 환율은 1원 내린 1060.7 원으로 개장해 오후 한 때 1060.3 원까지 내려갔다.

이날 하락세는 작년 12월 중국 무역수지 중 중국 수출 증가율이 전년동월대비 14%로 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에 기인했다. 중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달러매도)가 강화돼, 아시아 통화가 강세를 보인 것이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미세조정으로 추정되는 조정 탓에 강한 하락압력에도 원 달러 환율은 1060 원대 초반에서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내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 외 통화정책 방향이 환율 변동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71,000
    • +0.28%
    • 이더리움
    • 3,700,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430,700
    • +20.21%
    • 리플
    • 2,117
    • +4.54%
    • 솔라나
    • 157,800
    • -1.19%
    • 에이다
    • 339
    • +3.04%
    • 트론
    • 460
    • -1.08%
    • 스텔라루멘
    • 289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540
    • +13.43%
    • 체인링크
    • 17,520
    • -0.34%
    • 샌드박스
    • 55.19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0
    • FLock $5.7M · 유통량 41% D-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