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8일 “박보영이 스피드의 ‘슬픈약속’과 타이틀곡 ‘It's over’ 뮤직비디오 시나리오를 보고 노개런티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보영은 스피드에게 “잘 되면 받겠다. 그리고 대박 나서 저녁이나 사 달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피드의 ‘슬픈약속’ 뮤직비디오는 80년대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그려 공개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입력 2013-01-08 22:39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8일 “박보영이 스피드의 ‘슬픈약속’과 타이틀곡 ‘It's over’ 뮤직비디오 시나리오를 보고 노개런티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보영은 스피드에게 “잘 되면 받겠다. 그리고 대박 나서 저녁이나 사 달라”는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피드의 ‘슬픈약속’ 뮤직비디오는 80년대 광주 5·18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그려 공개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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