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IM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정화의 소속사 4HIM 엔터테인먼트는 '강심장' 방송에 앞서 김정화가 촬영장에서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정화는 '김정화 찾기'라고 쓰인 칠판을 옆에 두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김정화는 '강심장'에서 어린 나이에 데뷔해 10년 넘게 연예계 생활을 지속하며 진정한 자신을 찾게 된 과정 등을 이야기 한다.
특히 '강심장' 제작진이 김정화 몰래 준비한 깜짝 선물에 김정화가 눈물을 흘리며 감동했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