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화면 캡처)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최지우 정용화 이기광 쌈디 이종현이 게스트로 참석한 가운데 신년특집 '십이간지 레이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첫 번째 미션으로 '팀 정하기'가 진행됐다. 미션 설명을 위해 제작진이 최지우를 찾았다. 이에 모습을 드러낸 최지우. 민낯임에도 뽀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압도했다.
입력 2013-01-06 18:37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최지우 정용화 이기광 쌈디 이종현이 게스트로 참석한 가운데 신년특집 '십이간지 레이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첫 번째 미션으로 '팀 정하기'가 진행됐다. 미션 설명을 위해 제작진이 최지우를 찾았다. 이에 모습을 드러낸 최지우. 민낯임에도 뽀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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