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나흘 만에 상승…연준, 부양책 지속 전망

입력 2013-01-05 0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4일(현지시간) 나흘 만에 상승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경기부양책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에 국채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뉴욕채권시장에서 이날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1bp(1bp=0.01%) 하락한 1.90%를 기록했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3.09%로 3bp 하락했다.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26%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부문 고용은 15만5000명 증가했다. 수치는 전월의 16만1000명에서 감소했으나 전문가 예상치인 15만2000명은 소폭 웃돌았다.

지난달 실업률은 7.8%로 2008년 12월 이후 최저치였던 전월의 7.7%에서 소폭 올랐다.

실업률이 개선되지 않으면서 연준이 양적완화 등 경기부양책을 조만간 종료할 것이라는 불안이 크게 줄었다.

마이클 프란제세 ED&F맨캐피털마켓 선임 부사장은 “우리가 곤경에 빠져 있는 한 연준은 부양책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며 “연준이 현재의 초저금리 기조를 2015년까지 유지한다는 사실은 흔들리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한국, 조1위보다 조2위가 유리하다고? [북중미 월드컵]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56,000
    • +0.39%
    • 이더리움
    • 2,669,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25,400
    • +0.22%
    • 리플
    • 1,830
    • +0.6%
    • 솔라나
    • 111,200
    • +1.09%
    • 에이다
    • 258
    • -1.53%
    • 트론
    • 484
    • +1.47%
    • 스텔라루멘
    • 341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30
    • -0.05%
    • 체인링크
    • 12,500
    • +1.63%
    • 샌드박스
    • 81.3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