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상승…미국 고용지표 호조

입력 2013-01-05 0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4일(현지시간)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고용지표 호조가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35% 오른 287.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톡스지수는 지난 2011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국 FTSE100지수는 0.70% 오른 6089.84로 장을 끝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24% 상승한 3730.02로, 독일 DAX30지수는 0.26% 오른 7776.37로 각각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경기부양책 종료 우려로 혼조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미국의 지난달 고용지표가 비교적 호조를 보였다는 소식에 증시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 부문 고용은 15만5000명 증가했다. 수치는 전월의 16만1000명에서 감소했으나 전문가 예상치인 15만2000명은 소폭 웃돌았다.

지난달 실업률은 7.8%로 2008년 12월 이후 최저치였던 전월의 7.7%에서 소폭 올랐다. 그러나 시장은 재정절벽 불안이 컸던 것을 감안하면 선방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전날 발표한 지난달 미국 비제조업지수는 56.1로 전월의 54.7에서 오르고 전문가 예상치 54.1도 크게 웃돌았다.

특징종목으로는 스페인 은행 방키아가 정부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는다는 소식에 49% 폭등했다.

은 생산업체 프레스닐로는 UBS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4% 급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39,000
    • +2.12%
    • 이더리움
    • 3,412,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82%
    • 리플
    • 2,065
    • +1.42%
    • 솔라나
    • 124,900
    • +0.73%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68%
    • 체인링크
    • 13,640
    • +0.29%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