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벤츠 제치고 미국 럭셔리 차 시장 1위

입력 2013-01-04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판매 전년비 14% 증가

BMW가 지난해 다임러의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럭셔리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MW의 지난달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9% 증가했다.

지난해 BMW의 자동차 판매는 전년보다 14% 증가한 28만1460대를 기록해 2년 연속 메르세데스-벤츠를 능가했다. 5시리즈는 지난달에만 72%의 판매신장률을 기록하며 BMW의 약진을 이끌었다.

미국에서 지난 2011년까지 11년 동안 챔피언 자리를 지켰던 토요타자동차의 렉서스는 판매가 전년 대비 23% 늘어난 24만4166대로 3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지난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1450만대를 기록했다. 이는 5년 만에 최고치이며 증가폭은 지난 1984년 이후 가장 컸다.

전문가들은 올해 승용차 판매가 지난해보다 늘어난 1510만 대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23,000
    • -0.26%
    • 이더리움
    • 3,460,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51%
    • 리플
    • 2,133
    • +0.19%
    • 솔라나
    • 127,600
    • -1.16%
    • 에이다
    • 370
    • -0.8%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17%
    • 체인링크
    • 13,820
    • -0.36%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