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벌 봤을 때 공감’이라는 게시글과 사진이 올라와 주목을 끌었다.
사진에는 박(Outside)에서는 조그만 꿀벌이 집(In my room)에서 봤을 때는 수백 배 커 보인다는 심리를 표현했다. 특히 집에서 벌을 볼 때 그림은 마치 블리자드의 인기게임 ‘스타크래프트’의 뮤탈리스크를 떠올리게 해 네티즌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공감” “재밌다” “집에서 벌 보면 기겁”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