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공화당 소속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3일(현지시간) 113대 의회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베이너 의장은 이날 펠로시 원내대표와 의장 자리를 놓고 표결을 거친 끝에 32표 차이로 의장직을 지켜냈다. 워싱턴/AP연합뉴스
입력 2013-01-04 09:16

미국 공화당 소속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3일(현지시간) 113대 의회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베이너 의장은 이날 펠로시 원내대표와 의장 자리를 놓고 표결을 거친 끝에 32표 차이로 의장직을 지켜냈다. 워싱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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