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 “박근혜 당선인, 충분히 많은 여론 듣고 있다”

입력 2013-01-03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의 김상민 청년특위위원장이 3일 박 당선인의 인수위 인선 과정이 ‘불통’ 문제와 연결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당선인께서 충분히 많은 여론들을 듣고 계시다”면서 “인선 발표와 인수위 실현, 실천의 과정들을 토대로 해서 한 번 더 지켜봐주시고 평가하는 과정들을 해 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서 “지금 인선 문제에 있어서 다소 부족한 부분들,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지적들을 인수위가 잘 수용해서 눈높이에 맞게끔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부족한 부분에 있어서는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말씀을 드리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인수위 인선 과정에 있어서 많은 국민들께서 궁금하시고 충족되지 않은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 이무래도 중요한 자리다보니까 정치적인 개입이라든지 특정계파들이 관여하려고 하는 것이 있다”며 “보안이나 이런 부분들을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되면서 불통적인 이미지가 강화되는 부분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또 하지원, 윤상규 청년특위위원의 도덕성 논란과 관련해 “적절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분들께서 지적을 해주셨기 때문에 그것에 준하는 과정들이 이후에 있지 않겠나”라며 “이 부분에 있어서는 당선인의 인선 고유 권한이기도 하기 때문에 인수위 최종 인선과정들이 마무리되면 이 부분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잘 수용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6,000
    • -0.18%
    • 이더리움
    • 3,037,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65,300
    • -1.75%
    • 리플
    • 1,625
    • -3.56%
    • 솔라나
    • 123,100
    • +0.74%
    • 에이다
    • 256
    • +3.64%
    • 트론
    • 434
    • +0.7%
    • 스텔라루멘
    • 213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4.7%
    • 체인링크
    • 14,890
    • +2.55%
    • 샌드박스
    • 59.5
    • +4.9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