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디지털, 미국서 삼성 특허침해 소송 제기

입력 2013-01-03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TC에 수입금지 요청도

인터디지털이 삼성전자가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는 미국 델라웨어 법원에 미국 시장에서 삼성 등의 3G와 4G 제품의 영구판매 금지 등을 요구하는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인터디지털은 또 이들 회사가 출시한 3세대(3G)와 4G 이동통신기기들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수입금지를 요청하기도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인터디지털은 이들 기업의 모바일 기기는 물론 USB·랩톱·각종 부품이 최대 7건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터디지털이 수입금지를 요청한 삼성 제품은 갤럭시노트2·갤럭시S3·아티브S·갤럭시노트·갤럭시노트10.1·갤럭시 스텔라·LTE 모바일 핫스팟 등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로렌스 샤이 인터디지털 특허부문 사장은 “많은 특허권이 인정받고 있으나 일부는 법적인 조치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앞서 인터디지털은 2011년 6월 노키아와 화웨이, ZTE 등을 ITC에 제소한 적이 있으며 이번에 삼성전자도 소송대상에 포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74,000
    • +1.25%
    • 이더리움
    • 3,702,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62,200
    • +0.98%
    • 리플
    • 2,072
    • +2.73%
    • 솔라나
    • 157,900
    • +0.38%
    • 에이다
    • 331
    • +0.91%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84
    • -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20
    • +7.21%
    • 체인링크
    • 17,480
    • -1.24%
    • 샌드박스
    • 55.36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