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색한' 스트로스-칸 전 IMF 총재 , 호화 리조트에서 또!

입력 2013-01-03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IMF 총재(오른쪽)가 아내 안 싱클레어 여사와 법원을 빠져나오고 있다. 사진=블룸버그

성추문으로 추락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또 구설수에 올랐다. 전 부인에게 거액의 이혼합의금을 주지도 못한 상태에서 새 여자친구와 호화 휴양지에서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것.

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트로스-칸 총재(63)는 인도양 모리셔스에 있는 ‘르프랭스모리스’라는 별 다섯 개짜리 리조트에서 새 여자친구 미럄 우피르와 연말을 보냈다. 그의 새 여자친구는 블론드 헤어에 매우 세련된 중년 여성이다.

목격자는 “도미니크와 여자친구는 리조트 레스토랑에 겨우 한번 왔었다”면서 “그들은 내내 방에만 있어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들이 머문 리조트는 매우 호화스러운 곳으로 1박 최저가가 926달러부터 시작해 최고 2000달러가 넘는다. 투숙객은 고급 스파와 물 위에 앉아서 즐기는 레스토랑, 열대 정원을 만끽할 수 있다.

스트로스-칸 전 IMF 총재는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네티즌들의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뿐만 아니라 이들은 지난달에도 이탈리아 베니스를 여행했고, 앞서 이스라엘과 코르시카도 다녀왔다.

일각에서는 스트로스-칸 전 총재의 이 같은 행보는 뉴욕 호텔 성추문 사건 이후 바닥까지 떨어져 거칠 것이 없다는 데서 나온 행동이라고 보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부인 안 싱클래어와도 결별했다. 그는 최고급 호텔에서 집단 성매매 파티, 여기자 성희롱 등 각종 성추문에 연루되면서 프랑스 대통령이 될 기회까지 놓쳤다.

네티즌들은 “이 사람은 수치심이 전혀 없다” “조강지처를 버린 멍청이” “IMF 총재라는 사람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75,000
    • +0.52%
    • 이더리움
    • 3,049,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359,700
    • -1.32%
    • 리플
    • 1,607
    • -2.25%
    • 솔라나
    • 122,700
    • +1.32%
    • 에이다
    • 252
    • +2.86%
    • 트론
    • 435
    • +0.93%
    • 스텔라루멘
    • 210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1.86%
    • 체인링크
    • 14,820
    • +2.63%
    • 샌드박스
    • 58.94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