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는 골프전문지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조사ㆍ발표한 ‘2012 한국 골프계를 움직인 10대 인물’ 1위를 차지했다.
최나연(25ㆍSK텔레콤)은 2위에 올랐고, 허광수 대한골프협회 회장은 3위, LPGA투어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휩쓴 박인비(24)는 4위를 차지했다.
입력 2012-12-27 14:16
최경주는 골프전문지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조사ㆍ발표한 ‘2012 한국 골프계를 움직인 10대 인물’ 1위를 차지했다.
최나연(25ㆍSK텔레콤)은 2위에 올랐고, 허광수 대한골프협회 회장은 3위, LPGA투어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휩쓴 박인비(24)는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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