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건달’ 정혜영, 첫 영화 “기대가 커요”

입력 2012-12-26 1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이엔피)
배우 정혜영이 코미디 영화 ‘박수건달’(감독 조진규, 제작 제이엔피)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정혜영은 26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박수건달' 언론 시사회에서 “첫 영화라 직접 보기 전까지 기대가 컸다”고 첫 영화의 설렘을 전했다.

그는 “코미디 영화라서 재미있는 부분이 많았다. 그러나 제가 맡은 미숙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가볍지 만은 않은 역이어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라는 걱정이 컸다”고 털어놨다.

극중 정혜영은 여의사 미숙 역으로 한 아이의 엄마로 등장한다. 또 신내림을 받고 박수무당이 된 건달 광호가 모시는 조직 두목의 주치의다.

정혜영은 “실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에 아이와의 감정 교류를 잘 표현할 수 있었다. 감독님 역시 그 점 때문에 저를 캐스팅 한 것 같다”며 “굉장히 슬프고 많이 울었던 것 같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 영화를 보는 내내 행복했으면 좋겠고,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작품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박수건달’은 ‘조폭마누라’의 조진규 감독의 신작으로 웃음과 눈물, 감동을 선사해줄 영화로 1월 10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27,000
    • +0.97%
    • 이더리움
    • 3,436,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38%
    • 리플
    • 2,113
    • +0.33%
    • 솔라나
    • 127,100
    • +0.32%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5
    • -1.62%
    • 스텔라루멘
    • 25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38%
    • 체인링크
    • 13,790
    • +1.17%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