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검사' 피해여성 사진 유출 사건을 조사한 대검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피해여성의 사진을 캡처해 파일로 만들거나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검찰 직원 6명 중 1명이 최초 유포자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감찰본부 관계자는 "최초 유포자는 검사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입력 2012-12-24 16:46
'성추문 검사' 피해여성 사진 유출 사건을 조사한 대검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피해여성의 사진을 캡처해 파일로 만들거나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검찰 직원 6명 중 1명이 최초 유포자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감찰본부 관계자는 "최초 유포자는 검사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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