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LPGA)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남곡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참가, 김하늘의 스트레칭 강의와 아이언샷 시범ㆍ강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다.
김하늘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학생들 중에는 선수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도 있었다. 날이 추운데도 환영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입력 2012-12-24 16:37

이날 행사에는 30여명의 남곡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참가, 김하늘의 스트레칭 강의와 아이언샷 시범ㆍ강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다.
김하늘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학생들 중에는 선수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학생들도 있었다. 날이 추운데도 환영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