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바트는 경기도 환경인의 밤 행사에서 경기환경그린대상 대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환경인의 밤은 각 분야 전문인사들을 초청하여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친환경 경영을 통해 환경관리에 솔선수범하는 우수기업을 발굴, 환경기업의 자긍심 고취와 녹색경영 참여 확산을 위해 경기환경그린대상을 수여한다.
황재호 리바트 상무는 “환경경영은 사람과 자연을 한번더 생각하는 리바트의 뿌리 깊은 철학”이라며 “친환경은 과거의 30년, 그리고 앞으로의 30년을 이어나갈 새로운 경쟁력이자 미래”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