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실적 기대에 강세다.
SM은 24일 오전 9시40분 현재 키움·우리투자·미래에셋증권을 중심으로 ‘사자’ 주문이 몰리면서 전날보다 2500원(6.48%) 오른 4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날 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에는 샤이니 첫 아레나 투어 20만명, 슈퍼주니어 11만명, 동방신기 일본 콘서트 27만명(4월분), 국내·일본 앨범 등이 반영될 예정”이라며 “내년 초부터 점진적인 주가 우상향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SM 소속 가수 소녀시대는 내년 1월1일 국내 4집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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