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키 이집트 부통령 사임

입력 2012-12-23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흐무드 멕키 이집트 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사임한다.

멕키 부동령은 이날 “정치와 판사로서의 직업 사이에 갈등이 빚어져 사임한다”고 말했다.

멕키 부통령의 사임은 이집트 민주화 이행을 책임진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에게 새로운 난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무르시 대통령의 일부 측근들은 대통령이 사법기관의 감독보다 자신의 결정이 최종적인 효력을 갖게 하는 등 권한을 대폭 강화한 대통령 법령과 새 헌법 선언문을 발표하고 새 헌법을 국민투표에 부치자 사직했다.

이집트의 젊은층은 자유를 제한하고 이집트 사회를 대표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이집트 제헌 의회가 지난달 30일 승인한 새 헌법을 반대하고 있다.

이집트 제헌의회는 무르시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슬람 세력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23,000
    • -0.6%
    • 이더리움
    • 3,428,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368,500
    • -0.99%
    • 리플
    • 2,000
    • -2.91%
    • 솔라나
    • 135,200
    • -2.66%
    • 에이다
    • 294
    • -4.23%
    • 트론
    • 470
    • -1.26%
    • 스텔라루멘
    • 258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65%
    • 체인링크
    • 15,780
    • -1.74%
    • 샌드박스
    • 48.75
    • -1.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