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패션왕’, 드라마 ‘강남스타일’로 탄생한다

입력 2012-12-12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전기상 감독이 드라마 ‘강남스타일(가제)’ 연출을 결정했다.

‘강남스타일’ 제작사 어치브그룹디엔 측은 12일 “드라마 ‘강남스타일’을 신드롬 제조기 전기상 감독이 연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기상 감독은 KBS ‘꽃보다 남자’로 이민호, 김현중 등을 스타덤에 올린 최고의 스타제조기이자 손꼽히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감독으로 지난 85년 KBS 공채로 입사한 이후 배용준의 데뷔작인 KBS ‘사랑의 인사’를 시작으로 KBS ‘보디가드’, KBS ’쾌걸춘향’, SBS ‘마이걸’, KBS ‘꽃보다 남자’까지 만드는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흥행신화를 만들어 왔으며 최근에는 샤이니의 민호, 에프엑스의 설리를 주연으로 한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특유의 탁월한 영상미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전기상 감독은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KBS ‘꽃보다 남자’에서 경쾌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연출력을 선보이며 일명 꽃남 열풍을 이끈 주역으로 ‘꽃보다 남자’에 이어 네이버 인기 웹툰 ‘패션왕’을 드라마화한 ‘강남스타일’(가제)의 연출을 맡아 극에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불어넣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사 어치브그룹디엔 정승우 대표는 “최고의 인기 웹툰인 ‘패션왕’ 원작에 트렌디 드라마의 ‘마이더스 손’이라 불리는 전기상 감독 영입으로 국내 흥행은 물론 새로운 트렌드의 수준 높은 신 한류 드라마 콘텐츠가 만들어 질 것으로 확신하며 드라마 제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강남스타일’은 현재 톱 배우들은 물론 신인 발굴까지 감안하여 캐스팅 내부 검토가 이뤄지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내년 1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61,000
    • -1.38%
    • 이더리움
    • 2,882,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8%
    • 리플
    • 1,994
    • -0.99%
    • 솔라나
    • 121,900
    • -2.17%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2%
    • 체인링크
    • 12,740
    • -1.62%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