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MVP 이어 골든글러브까지 '석권'

입력 2012-12-11 1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루수 부문 275표 받아 한화 김태균(54표) 제쳐

(뉴시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거포 박병호(26)가 최우수선수(MVP)에 이어 골든글러브까지 석권했다.

박병호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2 골든글러브 시상식 1루수 부문에서 총 유효표 351표 중 275표를 받아 54표에 그친 김태균(한화)을 크게 따돌리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달 5일 MVP 시상식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MVP로 뽑힌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경사다.

올해 홈런(31개)·타점(105개)·장타율(0.561) 1위에 오른 박병호는 넥센의 4번 해결사로 입지를 굳혔다.

넥센은 박병호에게 지난해보다 무려 255% 인상된 연봉 2억2000만원을 안겨주며 올해 활약을 인정했다.

박병호는 "이장석 넥센 히어로즈 대표와 마스코트 턱돌이, 넥센 팬에게 감사드린다"며 "야구를 그만두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순간 붙잡아준 부모님과 처가 식구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36,000
    • +2.01%
    • 이더리움
    • 3,001,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64%
    • 리플
    • 2,044
    • +1.69%
    • 솔라나
    • 127,500
    • +1.84%
    • 에이다
    • 389
    • +2.1%
    • 트론
    • 416
    • -0.95%
    • 스텔라루멘
    • 236
    • +5.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13.95%
    • 체인링크
    • 13,250
    • +0.91%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