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바이오, 글로벌 신약업체로 본격 부상 전망 ‘매수’-키움증권

입력 2012-12-11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11일 씨티씨바이오에 대해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와 관련 글로벌 제네릭 업계 1위인 테바사와 러시아, 남아공, 멕시코 등 6개국에 대한 판권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진출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7000원을 유지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일 테바사와 6개국에 대한 판권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2차로 테바가 지정한 추가 유럽 및 남미 10개국에 대한 판권계약이 예정돼 있다”며 “미국내 1위 CMO업체와 자체개발 개량신약 관련 전략적 제휴가 가시화될 것이고 동물약품 사업부의 씨티씨자임(차세대 사료 효소 첨가제) 등 글로벌 시장진출이 내년에 본격화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이번 테바사와의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판권계약으로 씨티씨바이오가 추가적으로 개발중인 필름형 제품(천식, 알러지, 치매 등의 치료제)에 대한 포괄적 제휴 가능성도 높아졌다”면서 “이는 기존 경쟁사의 필름제품은 단순 제네릭 의약의 제형 변경으로 맛이 쓰지만 이 회사의 제품은 맛을 다양화 할 수 있어 시장잠재력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판권계약에서 최소주문물량 기준으로 씨티씨바이오의 매출액은 약 110억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25,000
    • -0.22%
    • 이더리움
    • 3,420,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369,800
    • -0.51%
    • 리플
    • 1,963
    • -3.63%
    • 솔라나
    • 134,600
    • -0.81%
    • 에이다
    • 292
    • -2.67%
    • 트론
    • 467
    • -1.27%
    • 스텔라루멘
    • 255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
    • 체인링크
    • 15,830
    • -1%
    • 샌드박스
    • 48.49
    • -2.85%
* 24시간 변동률 기준